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의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 리뷰하는 땡그라미

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의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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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이번 작품은 2023년 올해 1월부터 tvn에서 새로 방영하게 된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일타스캔들은 tvn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영했던 환혼이 방영되고 후속작으로 나온 작품입니다.

처음 예고편을 보았을 때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전도연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의 정경호의 로맨스 스토리라는 것에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도연의 또 다른 작품인 영화 '생일'에서의 역할이 사교육 전쟁터에서 반찬가게를 하며 딸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순수해 보이지만 반전매력이 있는 전도연과 무뚝뚝하지만 내면으로는 정말 따뜻한 사람인 것만 같은 정경호의 로맨스를 다룬 '일타 스캔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일타강사의 로맨스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에 힘을 쓰는 엄마들 사이에서 사교육이라는 전쟁터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여기서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여자 주인공인 남행선 역할의 전도연과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수학 일타 강사인 최치열 역할의 정경호의 달콤하고도 쌉싸름한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한 회차씩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있어나가는 형식입니다. 첫 시작인 1부에서부터는 사교육의 1번지인 녹으로라는 동네를 배경으로 아침 새벽부터 전 과목 중에서 수학으로는 단연 일타강사인 최치열의 강의에서 좋은 자리를 꿰차려는 엄마들의 사수로 치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동네에서 친구와 함께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인 남행선은 사교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며 관심도 없습니다. 심지어 남행선의 딸인 남해이는 사교육에 대한 관심은 없었지만 학교에서 전교 1,2등을 다툴 만큼 혼자서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남해 이를 질투하고 시기하는 학교 친구 방수아 이외에도 다른 친구들이 모두 학원을 다니는 모습을 보며 학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해이에게도 어려운 과목이 있었으니, 그것은 수학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의 학부모처럼 자신의 사교육에 대해 바칠만큼 사교육비에 대한 여유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속상해합니다. 그러다 엄마인 남행선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이에 대해 사교육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남행선이 사교육이라는 전쟁터에 뛰어들게 되며 남해이를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모습을 그립니다. 

 

일타 스캔들 속 매력적이며 주옥같은 조연들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는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열혈 사장님 남행선(전도연)이 여자 주인공입니다. 남행선과 로맨스를 그리는 남자 주인공인 수학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이 나옵니다.

남해이(노윤서)는 남행선의 하나뿐인 자녀인데, 사실 남행선은 결혼한 유부녀가 아닙니다. 어릴 적 반찬가게를 하는 엄마를 도와 일을 도우며 착실하게 국가대표를 꿈꾸고 있었지만, 느닷없이 언니가 맡겨놓고 간 딸과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국가대표를 포기하게 되는 불운의 운동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런 딸인 남해이는 유치원생이 되었을 때 남행선에게 엄마라고 불러도 되겠냐 하면서 그 뒤로부터 남행선의 딸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남행선에게는 자폐를 겪고 있는 남재우(오의식) 남동생이 하나 있으며, 행선의 엄마인 장순이(김미경)는 남해 이를 놓고간 행선의 언니를 붙잡기 위해 운영하던 가게를 뛰쳐나가던 중 사고사를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대표 때부터 친구였던 김영주(이봉련)와 함께 현재 반찬가게를 합니다. 이외에도 최치열의 옆에서 열심히 보좌하는 지실장, 지동희(신재하)를 비롯해 아이들의 학교 담임선생님이지만 최치열과 같은 수학 선생님인 전종렬(김다흰), 남해이와 둘도 없는 친구인 이선재(이채민), 장단지(유다인), 이선재의 엄마인 장서진(장영남), 선재의 형이지만 한때는 공부를 너무나도 잘했지만 현재는 엄마의 욕심때문에 틀어져버린 이희재(김태정), 남해이를 항상 시기 질투하는 방수아(강나언)와 그의 엄마인 조수희(김선영), 그리고 장딴지의 엄마인 이미옥(황보라) 이 등장인물입니다. 드라마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주연이 있는 스토리이지만 매력적인 주연들 덕분에 드라마의 상황은 더욱더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여기서 특히 선재의 형인 희재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함이 더해지는 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연과 여러 조연들이 활약하는 일타강사에서 사교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남행선이 해이를 위해 어떻게 고군분투하며 여러 상황 속에서 헤쳐나갈지, 또한 최치열과 남행선의 귀여운 로맨스 스토리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끝나지 않는 사교육 열풍

이제는 학교의 수업 진도보다 아이들이 더 빠르고 혼자서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게 당연하게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할 수 있어도 사교육은 더욱 더 당연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물가가 계속해서 올라가는 추세인만큼 사교육비도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사교육비가 올라도 무조건 학교의 수업방식만이 아닌 학원과 과외에 의존하는 학부모들의 비중이 더 늘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학생들의 인당 사교육비 부담이 너무나도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교육비 인상이 본격되면서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은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오고 나서 공부를 하더라도 모르는 것을 물어보게 될 때 기존의 교육 방식보다 더욱더 어려워진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학부모들은 해줄수 있는게 학원을 보내거나 과외를 시켜주는 것뿐입니다. 아이 한 명을 보내도 빠듯한 사교육비이지만 아이가 2명 이상 있는 집안의 학부모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해주지 않을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주요적으로 대학 입시에는 여전히 학생부 교과와 수능의 비중이 크기에 성적을 챙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어쩔 수 없이 현실에 맞춰서 원하지도 않는 학부모와 아이들은 사교육 시장에 계속해서 내몰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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